13화 흔들리는 듀엣
2번째 월말평가를 3일 앞둔 가운데, 현승과 히나노는 합동 연습에 집중하지 못한다. 현승은 샤넬과의 과거를 떠올리며 마음이 흔들리고, 히나노 역시 전날 알게 된 두 사람(현승,샤넬)의 과거 때문에 자신감을 잃는다. 결국 현승은 히나노에게 각자 따로 연습하자고 제안하고, 두 사람(현승,히나노)은 어색한 상태로 월말평가 무대에 오른다. 그러나 무대가 시작되자 현승은 시선과 눈빛이 흔들리고, 히나노는 가사를 잊어버리는 등 연달아 실수를 한다. 결국 두 사람의 호흡은 완전히 어긋나고, 히나노마저 무대에서 넘어지고 만다. 무대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샤넬은 두 사람의 상태를 조용히 지켜본 뒤 먼저 자리를 떠난다. (원곡: 트러블메이커 - 내일은 없어)
by may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