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 집으로 가는 길
여름방학을 맞아 히나노의 고향 야마가타를 함께 둘러보던 현승과 히나노. 하지만 히나노가 스마트폰과 지갑을 버스에 두고 내리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현승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고, 부족한 택시비 대신 히나노의 집까지 걸어가기로 한다. 그러나 깊은 산길에 들어서자 데이터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현승의 스마트폰 배터리까지 얼마 남지 않는다. 두 사람이 난감해하던 순간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고, 결국 산속에 소나기가 쏟아진다. 휴식소에서 발견한 검정 우산 하나에 의지해 두 사람은 다시 길을 걷는다.
by may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