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화 어색한 재회와 작은 배려
플래닛 페스티벌 2일 차. 전날 샤넬과 마주친 일로 마음이 복잡한 히나노는 아야네와 함께 남자부 2학년 댄스과의 방탈출 부스를 방문한다. 남자부 학교 복도에서 두 사람은 여준을 우연히 만나 인사를 나누고, 여준은 자신과 현승이 같은 학년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편하게 이야기하자고 권한다. 이어 방탈출 부스에서 나온 아이보와 니콜라스도 두 사람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한다. 그때 방탈출 교실 안에 있던 현승이 분장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현승과 히나노는 서로를 발견하지만 전날의 일 때문에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어색한 침묵에 빠진다.
by maylove
